Customer Service
Talk about hope in propolis.
Talk about hope in propolis.
국제벌꿀기준 표준화와 분석방법, 실험 등 기준을 만들기 위해서 1990년 세계양봉협회 산하단체로 설립이 되었다.
이 단체에서는 Codex Alimentarius와 EU 벌꿀규격위원회에 벌꿀 규격기준법을 2001년에 제정한 권위있는 단체이다. 유럽의 벌꿀 무역 거래는 이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이 단체는 국제적으로 학계, 연구소 등 200여명 회원을 두고 있고 Dr. Werner von der ohe(독일) 의장을 맡고 있으며, Phd.Stefan Bogdanov(스위스)가 부의장을 맡고있다. 화분, 로얄제리, 왁스, 벌꿀, 프로폴리스 등 18개 소위원회가 있고 프로폴리스는 Dr. Vassya Bankova(불가리아)가 맡고 있다.
< 이승완대표의 WPSF 활동소개와 규격표준 제안 > < IHC에서 WPSF에 관심을 가진 참가자들에게
홍보자료를 나눠주고 있다 >
< IHC 의장 Dr.Werner Ven der ohe(우측)등이 이승완 대표의 발표를 듣고있다 >좌측사진
< WPSF활동과 국제프로폴리스 규격 표준화에 질문받는 이승완 대표 > 우측사진
아피몬디아 행사의 마지막날인 19일(토)에는 IHC에서 WPSF의 활동과 국제 프로폴리스 규격 표준화에 대한 제안을 이승완 대표가 발표 하였다. 이 날 일본 로얄제리 협회에 대표를 맡고 있는 마추카교수가 이승완 대표를 소개하였다. IHC회원들은 프로폴리스의 국제규격에 대하여 큰 관심을 가졌으며, WPSF에 대하여도 큰 관심을 보여 홍보물로 가져간 책자가 순식간에 동이 나버렸다.
발표 후에는 프로폴리스의 국제규격과 WPSF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또한, 이승완대표는 이자리에서 2010년 11월에 부산에서 개최되는 AAA(Asia Apicultural Association)와 함께 개최될 예정인 제 3회 WPSF 행사에 대한 홍보도 잊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