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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지원

프로폴리스로 희망을 이야기합니다.

바이오 말레이시아를 다녀와서

probee 2016-07-07 조회수 2,335



11월 19일 토요일, 설레이는 마음을 안고 인천공항 쿠알라룸푸르 행 비행기에 허용갑 전무님과 함께 오후 4시경 몸을 실었다. 오후에 출발한 탓에 쿠알라룸푸르에는 저녁 10시가 넘어 도착하였다. 공항에 도착하자 말레이시아만의 고유한 향기가 진하게 느껴졌다.
다음날은 20일 일요일이어서 아침 일찍 전무님과 함께 행사 준비를 위해 'Bio Malaysia 2011'가 열리는 KLCC 쿠알라룸푸르 컨벤션센터를 방문하였다. 딱 보아도 굉장히 큰 컨벤션 센터였다. 내일 있을 행사에 대한 기대와 설렘이 더욱 더 커갔다.

행사장 준비를 마치고 난 뒤 시티 근처에 유명한 쿠알라룸푸르 페트로나스(KLCC) 트윈타워를 가보았다. 말레이시아를 여러번 방문하셨던 허용갑 전무님께서 쿠알라룸푸르에 오면 꼭 봐야 할 건물이라며 가이드를 자청해 주셨다. 트윈타워건물은 한눈에 보아도 웅장한 높이의 주석으로 만든 타워였다. 더 신기한 것은 한국의 삼성물산과 일본의 합작의 작품이라는 것에 또 한 번 감탄할 수밖에 없었다. 두 나라간의 팽팽한 경쟁심리가 건축에서도 느껴지는 듯 하였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주석으로 빌딩 외각을 마감처리 한 것이 그저 신기할 따름이었다.
페트로나스 트윈빌딩 바로 뒤편에는 시민들이 쉴 수 있는 공원이 조성되어 있었다. 야외수영장도 있었고 깨끗하게 물을 잘 관리해놓은 분수도 눈에 띄었다. 한국에서는 잘 볼 수 없었던 분수관리자가 깨끗이 수질을 관리하는 모습도 직접 볼 수 있었다. 우리나라도 이렇게 분수들을 관리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분수 수질관리를 통해 쿠알라룸푸르 정부의 시민들을 위한 배려를 엿볼 수 있었다.

드디어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2박3일의 'Bio Malaysia 2011' 박람회가 개최되었다.
첫 해외출장인 탓에 기대와 긴장 속에서도 '수용성 프로폴리스 제품을 널리 알려야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예상외로 말레이시아 국민들은 프로폴리스에 대하여 잘 알지 못했다.당사 부스를 방문한 방문객중에는 프로폴리스에 대해 "Honey?"냐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프로폴리스의 정의, 효능 및 항산화 작용에 대하여 알려주면 새로운 사실에 놀라는 표정과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이며 프로폴리스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특히 프로폴리스의 수용성 추출공법(WEEP공법)과 에탄올 추출공법(EEP공법)의 차이를 간단한 시험을 통해 보여주면 어떻게 이러한 기술을 개발하였느냐고 감탄을 금하지 못했다. 특히나 샘플로 가지고 갔던 '노봉방 목캔디'와 신제품 '프로비 바이오베라'의 반응은 뜨거웠다.
'노봉방 목캔디'는 샘플을 먹어 본 후 다시 와서 본 제품을 구매해 가기도 하였으며, 특히나 말레이시아 총리인 '나집 라차크 총리'도 '노봉방 목캔디' 에 대해서 큰 관심을 보였다.
그 뿐만 아니라 말레이시아 바이어들도 타 제품과 우리제품인  수용성 프로폴리스에 관해 연구 자료와 임상 실험 등을 보고 굉장히 흥미로워했으며 관심 있어 하였다.

그중에는 인도네이시아에서 2시간 넘게 비행기를 타고 온 니타씨가 가장 인상 깊게 남는다.

나는 이번 출장에서 회사 소개 및 기술공법을 프리젠테이션하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떨리는 마음이었지만 아침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채워 주었고, 프리젠테이션 후에도 감명 깊게 프리젠테이션을 봤다며 명함을 건네주는 바이어들로 인해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

이번 'BioMalaysia 2011'을 계기로 마하테 교수님께서도 직접 우리 부스에 방문하시어 내년에 열릴 아시아양봉대회(AAA)에 관해서도 협의를 하고 가셨다.

나는 이번 출장을 통해 해외바이어들에게 프로폴리스에 대해서 더욱 더 많이 알려야겠다고 생각했으며 구강에서의 항균. 항산화 효능을 지닌 프로폴리스는 앞으로 무궁무진한 발전 가치가 있는 천연물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앞으로 해외 바이어들에게 우리 제품의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력을 잘 전달하여 수출로 인한 매출향상에 기여하는 인재가 되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다짐해 본다.

- 서울프로폴리스(주) 해외사업 이신혜 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