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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완 서울프로폴리스 대표, 대전시 제27회 경제과학대상 수상

관리자 2023-09-27 Number of views 61


이승완(사진) 서울프로폴리스 대표가 16일 열린 대전시 경제 과학 대상 심사 위원회에서 '벤처기업 부문 제 27회 경제 과학 대상'을 수상했다.


대전시는 전문가 30명으로 구성된 경제 과학 대상 심사 위원회(위원장 김명수 과학부시장)를 열어 제 27회 경제 과학 대상 수상자 6명을 선정했다. 시는 지난 9월부터 11월 12일까지 경제 관련 기관, 단체, 협회 및 출연 연구 기관 등으로부터 수출, 과학 기술, 벤처 기업 등 6개 부문에서 대전을 빛낸 수상 후보자를 추천받았다.


이승완 서울프로폴리스 대표는 기술 혁신을 통하여 무알콜 · 수용성 프로폴리스 공법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여 프로폴리스 대중화, 과학화, 세계화에 앞장서 온 것으로 평가됐다. 한국원자력 연구소 기업으로서 무알콜 · 수용성 프로폴리스 공법 이외에도 수용성 프로폴리스 칵테일 공법, 초임계 칵테일 공법 등 탁월한 연구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특히, 대전 창조 경제 혁신 센터 초대 이사장,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대학생 청년 창업 멘토 활동과 대전의 창업 벤처 기업 활성화를 위해서 생태계 조성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12월 22일 개최할 계획이다. 경제 과학 대상은 1994년부터 매년 지역 경제 및 과학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해 시상하는 최고 권위와 영예를 자랑하는 상으로 지난해까지 총 148명의 수상자를 배출해 대전이 경제 과학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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