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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완 서울프로폴리스 대표, 대전시 제27회 경제과학대상 수상

probee 2021-12-22 조회수 773

 
















이승완(사진) 서울프로폴리스 대표가 16일 열린 대전시 경제과학대상 심사위원회에서 ‘벤처기업 부문 제27회 경제과학대상’을 수상했다. 


대전시는 전문가 30명으로 구성된 경제과학대상 심사위원회(위원장 김명수 과학부시장)를 열어 제27회 경제과학대상 수상자 6명을 선정했다. 시는 지난 9월부터 11월 12일까지 경제 관련 기관, 단체, 협회 및 출연연구기관 등으로부터 수출, 과학기술, 벤처기업 등 6개 부문에서 대전을 빛낸 수상 후보자를 추천받았다. 


이승완 서울프로폴리스 대표는 기술혁신을 통하여 무알콜 · 수용성 프로폴리스 공법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여 프로폴리스 대중화, 과학화, 세계화에 앞장서 온 것으로 평가됐다. 한국원자력연구소기업으로서 무알콜 · 수용성 프로폴리스 공법 이외에도 수용성 프로폴리스 칵테일 공법, 초임계 칵테일 공법 등 탁월한 연구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특히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초대 이사장,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대학생 청년 창업 멘토 활동과 대전의 창업벤처기업 활성화를 위해서 생태계 조성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12월 22일 개최할 계획이다. 경제과학대상은 1994년부터 매년 지역경제 및 과학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해 시상하는 최고 권위와 영예를 자랑하는 상으로 지난해까지 총 148명의 수상자를 배출해 대전이 경제과학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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