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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폴리스로 희망을 이야기합니다.

베트남(VFA) · 인도네시아 (BPOM) 식약청 '수용성 프로폴리스' 품목허가

probee 2016-10-27 조회수 7,997

서울프로폴리스(주)는 지난달 베트남(VFA) 식약청과 인도네시아 식약청(BPOM: Badan Pengawas obat Makanan)으로부터 수용성 프로폴리스의 품목허가를 취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11년 미국 식약청으로부터 수용성 프로폴리스를 취득했던 서울프로폴리스(주)는 건강기능식품 수출 품목허가에 따라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건강기능식품 시장으로의 본격적 수출이 가능하게 됐다.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식약청 품목허가를 취득한 수용성 프로폴리스는 한국원자력연구원과 공동 개발한 기술이며 구강에서의 항균작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과 항산화작용을 지닌 기능성식품으로 생수에 희석하여 섭취시 왁스가 뜨지 않고 뿌옇게 변하는 백탁현상이 없는 수용성 제품이다.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큰 경제규모를 갖춘 인도네시아는 G20 회원국이다. 인도네시아 보건복지부에에 따르면 미용 및 건강기능식품 규모는 매년 10~15%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시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인도네시아.jpg               베트남.jpg

 

                                                       (인도네시아 식약청)                                                                                    (베트남 식약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