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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일보 2020.05.05] 서울프로폴리스, 코로나19 막는 벤처기업

probee 2020-05-06 11:11:11 조회수 989


 

 

[금강일보 정은한 기자]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면서 ‘프로폴리스’의 효능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나무에서 나온 분비물을 채취한 벌의 침과 밀랍(beeswax)을 함께 섞어 만든 것을 프로폴리스(propolis)라고 하는데, 꿀벌이 벌집을 보호하기 위해 생산하는 이 프로폴리스에 면역 증진, 향균, 항산화, 세포 활성화 등의 효과가 있어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탁월해서다.


제각각 효능이 다른 프로폴리스를 서울프로폴리스 이승완 대표(67)는 세계 최초의 칵테일 공법으로 최적 조합해 월등한 효능을 완성해냈다. 2003년 설립 후 주요 제품인 ‘구강 향균제 스프레이’가 코로나19 난국에서 주목받기까지 서울프로폴리스가 목표한 것은 오로지 세계 일류다.

 

(중략)

무알코올·수용성(WEEP) 공법과 칵테일 공법을 통해 탄생한 서울프로폴리스의 원재료는 브라질, 중국, 호주 등 프로폴리스 생산업체과 견줘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 이를 입증하듯 2016년 산업부로부터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고, 지난해 기술혁신을 인정받아 중기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서울프로폴리스가 생산한 프로폴리스 원재료는 미국, 베트남, 터키, 인도네시아 등 세계 곳곳에 수출되고 있다. 원재료를 기반으로 출시된 구강 스프레이, 구강 청결제, 화장품, 치약, 드링크 등의 제품은 LG생활건강, 광동제약, 동원G&C, 교원더오름 등과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계약을 체결하고 있어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하고 있고, 자체 인터넷몰과 이마트, 전국 20개 대리점엔 서울프로폴리스 브랜드를 달고 출시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 이후엔 항균과 면역 증진에 있어 높은 효과를 나타내고 있는 구강 스프레이(프로비 프로폴리스 스프레이)가 날개 돋친 듯 팔리고 있다. 매출만 5배가량 껑충 뛰었다. 하루에 2~3번 입안에 뿌리기만 하면 코로나19를 비롯한 각종 호흡기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어 어린아이와 노인을 비롯한 가족 단위 고객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이 대표는 작금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는다. 국내·외 프로폴리스 수요가 늘고 있는 만큼 앞으로는 의약품에 가까운 고부가가치 기능식품을 개발해 삶의 질을 높이고 국가 성장 동력이 되는 바이오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포부를 품어서다. 이를 위해 최근엔 충남대병원과 협업을 통해 프로폴리스 추출물을 활용한 의약품 개발에 나서고 있다. 프로폴리스의 항산화 물질이 노화억제 효과가 있다는 점에 착안, 다양한 질병 치료에 접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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