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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프로폴리스(주), 명품 '에스티로더' 홀렸다

probee 2017-11-17 09:38:23 조회수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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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프로폴리스 이지헌 과장이 에스티로더와 개별 미팅을 하고  있다.

 

 

대덕특구 바이오 기업들의 기술 우수성을 확인하러 글로벌 코스메틱 그룹 '에스티로더'가 직접 한국을 찾았다.
  
서울프로폴리스(주)는 지난 7일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에스티로더 부사장단과 비즈니스 미팅을 갖고 제품 설명과 샘플 제공 협의에 들어갔다.
 
에스티로더는 1946년 미국 뉴욕에서 화장품·향수 회사로 출발해 바비브라운·아라미스 등 수십 개의 명품 브랜드를 구축한 코스메틱 분야 글로벌 리딩 그룹이다. 각 브랜드는 높은 수준의 다양한 바이오 기술과 원료를 필요로 한다.  

미팅은 KAIST 이노베이션센터(센터장 송락경)의 '유망중소기업 글로벌 업(Global-up)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돼, 대덕특구 기업인 대덕바이오·제노포커스·서울프로폴리스·아이투비·네오나노텍 등이 참여했다.
 
기업들은 에스티로더와 한시간 반정도 개별 미팅을 통해 기능성 화장품 성분과 효소, 바이오 플랫폼 등을 설명하고 샘플 제공과 구체적인 협의 가능성을 이끌어 냈다.
  
서울프로폴리스(대표 이승완)는 무알콜 수용성 원료의 협업을 기대했다. 샘플 테스트 후 에스티로더와 납품 방향을 도출할 예정이다.

 

이날 미팅 현장을 주관한 차준철 KAIST 이노베이션센터 연구원은 "뛰어난 기술력에도 해외 판로에 어려움을 겪던 지역 중소기업들이 이번 기회로 역량을 제대로 펼치는 현장을 보았다"며 "유망중소기업이 글로벌업 지원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낳도록 더욱 많은 기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대덕넷=윤병철기자    [자세히 보기]